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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리즘]인공지능(AI) 혁명, 기다리면 뒤쳐진다
인공지능(AI)을 통한 혁신은 우리 주변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 영국의 정보기술(IT) 시스템 회사인 ‘플로우’는 지난 2년간 200만명 이상의 자동차 운전자로부터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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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1200대 드론 숨멎을 듯 명장면 연출, 기네스 기록” 극찬
━ 눈길 끈 개막식 드론쇼 겨울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평창 하늘을 수놓은 1200여 개의 드론. [사진 인텔]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1218대의 드론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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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인간 오륜기' 평창에선 '드론 오륜기'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오륜은 드론 1218대가 완성했다.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드론이 평창의 하늘을 오륜 마크로 수놓았다. 한국 하늘에 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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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1000대 띄워 오륜마크 만든 ‘ICT 올림픽’
1218개의 드론이 평창의 하늘 위에 은빛 찬란한 오륜 마크를 수놓았다.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 마크는 올림픽 개회식 개막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강원도의 다섯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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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조부터 김연아까지…” 눈길 끈 평창올림픽 개회식 볼거리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 [사진 AP=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개막했다. 이날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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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의 역사를 빛낸 첨단 기술들] 값비싼 장난감이던 드론, 잡스의 태블릿, 테트리스 게임 등
51년 역사의 최신 ICT 경연장 … 올해 약 150개국, 4000여 업체, 18만 명 참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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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서가 잠 깨워 자율헬기로 출근, IoT가 주차 안내 … 성큼 다가온 스마트시티
━ 라스베이거스 ‘CES 2018’서 선보인 미래 기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이 12일(현지시간)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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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CES 2018...반짝이는 아이디어란 이런 것
10여대의 드론이 피아노 건반과 소통하며 하나의 곡을 만들어냈다. 인텔이 선보인 이 기술은 드론 하나하나를 조종하는게 아니라 전체를 아우르는 소프트웨어로 통제한다. 뉴욕 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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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택시 훨훨, AI 비서 척척……CES2018 나흘간 대장정 막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8’이 12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삼성전자가 CES2018에서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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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넘은 베조스, 헤지펀더서 아마존 제왕 되기까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역대 최고 부자에 올랐다. 블룸버그 빌리어네어 트래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기준 베조스의 재산은 105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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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증강현실·로보틱스가 2018년 키워드
내년 1월 9일 라스베이거스정보통신 기업 4000여 곳 참가드론, 증강현실, 로보틱스 초점UHDㆍ8Kㆍ150인치 TV에 주목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8이 불과 스무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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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AI, SKT·현대차·한화와 500억원 공동펀드 조성
혁신적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엘리먼트AI(Element AI)가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한화와 공동으로 4500만 달러(한화 약 503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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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장거리·야간 비행 허용 … 평창올림픽 때 드론쇼·중계
드론. [뉴스1] 내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장에선 오륜기가 펄럭이는 장면을 드론(사진) 수백 대가 연출하게 된다. 또 드론을 활용한 도서 지역 택배도 가능해진다.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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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때 야간 드론쇼…드론 택배도 가능해진다
드론 특별승인제 시행으로 가시거리 밖 드론 비행이 허용돼 드론을 활용한 택배 서비스가 내년꼐 상용화 될 전망이다. [중앙포토] 내년 2월 평창 겨울 올림픽 개막식장에서 오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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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벤처 대표 무대 세우고 휘슬 불자 관객 200여 명 몰려나와 질문 공세
━ 이스라엘 창업축제 ‘DLD 텔아비브’ 가보니 텔아비브에서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창업축제 ‘DLD 페스티벌’에서 벤처기업 대표들이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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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33년 전 씨앗 뿌린 반도체 … 4차 산업혁명에서 꽃피다
━ 김동호의 4차 산업혁명 세계 반도체 1위 삼성전자의 기흥·화성캠퍼스 반도체박물관. 1980년대 일반 전기전자 제품에 쓰였던 반도체가 노트북?스마트폰을 거쳐 최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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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파종시기 알려주고, 지하 33m서 LED 재배 … 애그리컬처 4.0 시대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농부들은 인공지능(AI)이 알려 주는 시기에 맞춰 씨를 뿌린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6월 중순께 파종을 시작했지만 최근엔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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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로봇 … 미래콘텐트는 아직 딴 나라 얘기?
지난 6일 서울 청량리동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시연장에서 다감각 체험형 공연 ‘데이드림’이 진행되고 있다. 관객은 AR, 홀로그램 등이 접목된 공연을 바라보며 분자요리를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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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긴 메이커들의 축제
신기한 물건들이 여기저기에 전시되어 있고, 활기찬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이곳은 뭐든지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 ‘영메이커 서울 2017’ 행사장입니다. tong과 소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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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드론·IoT 집… 친구들 작품 보니 나도 영메이커 되고 싶네요 - '영메이커 서울 2017' 현장
2017년 3월, 서울·경기·강원·인천·대구 등 전국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뚝딱뚝딱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의 거점 교실에서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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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전인가?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그들의 무기 4가지
중국 판이다.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가전 전시회 'CES2017'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전하던 말이다. 중국기업이 대거 회의장을 차지했다는 얘기다. 주최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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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사부작러’ 당신이 이번 주말 꼭 가야할 곳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도전.협력하라, 방법을 찾아내라, 해결하라.300명의 영메이커와 70명의 서포터즈가 함께 하는 축제.인공 나무, 캔 위성, 초콜릿 3D 프린터,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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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영 메이커 서울 2017'이 7월 29일 열립니다!
영메이커 서울 2017 포스터 척박한 환경을 바꿔주는 인공 나무, 초콜릿이 나오는 3D 프린터, 나를 따라다니는 드론 조명, 태양광 휴대전화 충전기, 누워서 음악 듣고 알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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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MWC, 차이나랩 현지르포]5G, IoT...이젠 우리가 중국 룰(rule) 따라야 할 판
룰 세터. 판을 짜고 규칙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향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중국이 꿈꾸는 역할이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기업은 보조를 맞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름의